정말 하다하다 별짓을 다한다는 생각뿐이다.
여지껏 고객의 피같은 통화료와 서비스를 강탈하고 자기맘대로 정책을 결정하던 통신사가 이제는 애국심까지 들먹이고 있다.
지금껏 나온 핸드폰에서 국산부품이 몇 퍼센트인지 또한 OS는 어디것인지는 알고나 있는것인지.
외국에서는 싸게팔고 국내에서는 비싸게 팔고 있는 자동차나 핸드폰 모든 전자제품이 다 똑같다.
내국인은 봉이라고 생각하는 대기업들이 정말 더 망해봐야 정신을 차릴것이다.
그런 시간에 좀더 고객을 생각하고 고객이 무었을 원하는지를 더 생각하면 아이폰 아니라 아이폰 할아버지가 와도 안쓸것이다.